오늘 처음 들은 폴킴의 Spell. 모르는 사람 많지 않을까 싶은 노래다. 이 좋은 곡을 어쩌다 이제야 만나게 된 걸까 하면서 바로 오늘의 노래 포스팅을 시작했다. 간단한 가사와 비트로 중독성을 만들어 의도를 잘 표현한 곡이다. '그대는 나를 좋아한다. 그대는 나를 좋아해.' 우우우. 누군가를 보고 속으로 몇 번은 외치고 싶던 말을 마치 속으로 되뇌듯 부른 부분이 인상적이다. 익숙한 듯 편한 비트가 더해지니 일상에 녹아들 노래가 되었다. 세상이 그냥 우유라면 폴킴은 폴킴의 노래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다. :) 언제 들어도 누가 들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다. 이 노래를 알게 된 이상 마음에 드는 누군가를 보면 이제 머리에 가사가 맴돌 것 같다. 노래를 아는 분들 공감하시죠?! 관심, 호감이라는 감정이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