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콘이 끝나고 Butter Holiday Remix가 발매되었다. 방탄소년단 BTS 캐럴을 들으며 시작하는 주말 아침이다. 리듬을 타며 어깨를 들썩이게 되는 크리스마스 영화 OST 같은 금방이라도 창가로 보이는 거리에 눈이 쌓일 것 같은 겨울 냄새나는 노래다. 아마 세계 많은 곳의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에서 울리고 있을 Butter.
이번 콘 끝나고 현장 사진 한 장을 봤고 전 세계 아미들이 현장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떠난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팬은 가수를 가수는 팬을 대신하기도 하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던 일을 잘해주었다. 이런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서 좋은 공연 문화가 자리잡기를 바란다. 사실 너무도 당연한 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아무튼 모든 아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크리스마스가 20일 정도 남은 시점에 코로나 대유행이 다시 시작되어 아쉽지만 서로 조심하며 즐거운 연말을 보내면 좋겠다. 방탄소년단을 처음 알았을 때부터 지민을 가장 좋아했고 여전히 지민을 가장 좋아한다. 물론 멤버들 모두에 대한 마음이 같지만... 정국과 뷔
V의 곡을 포스팅했었고 다음에는 지민의 솔로곡에 대한 감상을 써야겠다!
지민의 글과 말이 좋다. 물론 처음에는 얼굴이 취향이었고 목소리가 좋았다. 따뜻하고 진심이 담긴 글과 함께 자상한 미소가 담긴 사진을 올려주면 그 안의 사랑이 느껴진다.
물론 이런 귀여움은 보너스다. 오늘은 처음으로 지민 이야기를 하며 글을 마무리한다. 모쪼록 올 겨울 Butter Holiday Remix 자주 들으며 즐겁게 보내야지~ 이번 공연에 참석한 아미들도 BTS도 모든 관계자분들까지 다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모두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지민 덕질을 시작해볼까...
방탄소년단 정국 JK of BTS - Still With You, 비 오는 날 당신과 함께.
정말 오랜만에 내리는 비다. 한참 매일 비가 오던 날들이 있었다. 그러다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는 듯했다가 다시 가을이 오고 가끔 여름 같기도 했다. 이 비가 지나가면 겨울이 온다는 예보를
unedited.tistory.com
https://unedited.tistory.com/entry/V-%EA%B9%80%ED%83%9C%ED%98%95-BTS-Winter-Bear
V 김태형 BTS - Winter Bear
소녀와 소년, 소녀와 소녀, 소년과 소년 어느 쪽인지 희미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게 넓은 강당에서 왈츠를 춘다. 텅 빈 공간은 둘의 숨으로 가득하고 삐걱거리는 나무 바닥 소리마저 리듬이 되어
unedited.tistory.com
방탄소년단 (BTS) Life Goes On , 삶이란?
먼저, 이 곡은 BE 앨범 타이틀곡이다. 존재한다는 그 자체와 흘러가는 인생 사이의 묘한 기운이 느껴진다. 아무것도 방해할 수 없는 둘 사이의 관계가 비어있지만 동시에 이어져 있다. 아프지만
unedited.tistory.com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비치 - 매일 크리스마스 (Everyday Christmas), 맬크! 맬크! (0) | 2021.12.06 |
---|---|
10cm - 스토커, 당신은 한없이 빛나고 나는 초라해져. (0) | 2021.12.05 |
포맨 - 못해 feat. 미, 네가 돌아올까봐 차마 죽지도 못하는 사랑. (0) | 2021.12.04 |
박화요비 - 어떤가요, 지난 날들의 찬란함을 담아. (0) | 2021.12.03 |
폴킴 - 사랑은 타이밍, 사랑, 사랑, 사랑. (0) | 202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