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배스킨라빈스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맛있어서 또 먹었다...

옵티머스 2021. 11. 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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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에서 배스킨라빈스 3,000원 쿠폰을 받을 수 있고 배달마저 무료라서 주문했다. 최소주문금액이 13,500원이라 보통 쿼터 15,500원을 주문한다. 쿼터는 4가지 맛을 고를 수 있고 만약을 대비해서 대체맛 3개를 선택해야 한다. 할인 받아 총 12,500원에 먹은 배스킨라빈스 내돈내산 솔직 리뷰 시작!

 

 

배달은 예정 시간에 맞춰 온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다. 포장도 잘 되어 오기 때문에 한번도 녹거나 문제있던 적 없었다. 쿼터는 중량 620g이고 이번에 온 아이스크림 중량은 651g으로 31g 더 주셨다. 감사합니다~!

 



마법사의 할로윈

초코와 슈팅스타를 즐겨 먹던 사람으로서 마법사의 할로윈은 초코가 어떤 초코보다 진하고 슈팅스타의 톡톡 튀는 캔디의 조합이 완벽하다. 아이스크림 설명에도 초콜릿과 민트향 아이스크림 속에 마법 같은 팝핑캔디가 톡톡!이라고 되어있고 설명 그대로의 맛이다.

이번 달 5위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1위 아니 0위인 맛이다. 반민초파에게 민초의 매력을 처음 알려준 계기이기도 하고 아직 다른 민초 아이스크림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왜 반민초로 살았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마법사의 할로윈만 맛있는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뭐든, 맛있다!! 추천, 추천.

쿼터는 4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지만 마법사의 할로윈을 2번 담았다. 역시 내 선택을 옳았다. 그리고 다음에 다시 먹게 된다면 또 먹게 될 맛이다. 먹으면서도 계속 맛있다고 말하면서 먹게 되는 맛!


치즈나무 숲

요즘 배스킨라빈스에서 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광고에서도 많이 보이고 홈페이지를 확인하니 이달의 맛이기도 한 치즈나무 숲을 먹었다. '치즈 아이스크림과 그린티 아이스크림 속에 치즈 케이크 큐브와 프레첼 볼이 쏙쏙'이라는데 부드러운 그린티맛이 느껴지고 초코색이라 초코맛을 기대했던 프레첼 볼의 달달함도 느껴진다.

솔직하게 리뷰하자면 치즈 아이스크림은 아주 연하게 그리고 가끔 치즈 케이크 큐브가 씹히는 정도의 맛이다. 질감이 꾸덕하고 맛은 조화롭다. 단짠이랄까? 무난한 맛이다. 그린티 부분을 더 많이 퍼주셔서 그런 건지 아니면 원래 비율이 그런지 모르겠지만 보기에도 치즈보다 5배 정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엄마는 외계인

베스트이자 스테디 셀러가 아닐까. 거의 먹을 때마다 선택하는 맛이다. '밀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 화이트 무스 세 가지 아이스크림에 달콤 바삭한 초코볼이 더해진 아이스크림'이라고 한다. 처음 알았는데 초코광인 내가 그래서 좋아했구나. 엄마는 외계인은 초코볼이 포인트다. 마치 슈팅스타에 캔디가 메인인 것처럼.

출시일이 2014년 9월이라고 하니 벌써 7년 전인데 처음 먹었을 때 이름이 이상하다 생각했고 그래서인지 바로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 생각났다. 이달의 2위에 오른 맛이다. 엄마는 외계인은 늘 베스트에서 있던 맛이라 당연한 순위다.

 


하지만 최근 마법사의 할로윈에 빠져서 초코하면 이것만 생각난다. 처음 먹었던 날 세상에 이런 맛이 있다니! 하고 놀랐고 두 번째 먹는 오늘 양을 늘려 먹고 있지만 여전히 맛있다. 내가 민트초코를 먹다니... 민트초코가 나의 최애가 되다니... 민트향이라고 되어 있는데 민트와 민트향은 다른가 싶기도 하면서 그래도 맛있으면 된 것 아닌가?!


배스킨라빈스는 사랑이다. 아이스크림이 건강식이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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