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코엑스에 위치한 멕시칸 레스토랑 쿠차라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이 지역은 항상 사람이 많아 점심시간에는 더욱 붐빈다. 그러나 쿠차라는 빠른 회전율로 대기 시간이 너무 길지는 않다. 물론 점심시간 전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쿠차라는 광화문, 종로, 합정점 등 지점이 다양하다.
쿠차라는 부리또, 부리또 볼, 타코 등 멕시칸 요리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가장 좋은 점은 주문을 마음대로 선택해서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신선한 재료와 풍부한 양으로 빠르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캐주얼한 저녁 식사하기 좋은 식당으로도 추천하고 싶다.
주문을 하자마자 바로 식사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탄산음료를 자유롭게 리필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타바스코 같은 소스도 제공되어 셀프로 이용하도록 한 게 고객들에게는 더 편리했다. 레스토랑은 꽤 넓고 분위기도 쾌적하다. 좌석이 넉넉하여 혼자서 식사하는 것뿐 아니라 여럿이서 그룹으로 먹거나 모임 하기에도 괜찮은 곳이다. 밝고 다채로운 인테리어는 즐거운 식사 경험을 더해준다.
갑자기 찾아온 요즘 같은 봄날씨처럼 싱그러운 식사였다. 오늘은 스테이크 부리또 볼을 주문했는데, 흰 밥, 검정콩, 스테이크 그리고 나머지 재료를 다 넣었다. 스테이크 양이 넉넉했고 고기도 부드러웠다. 재료가 만든 맛의 조화는 말할 것도 없이 맛있다. 아무래도 밀가루로 싸인 부리또가 더 맛있지만 간단하게 떠먹기에 부리또 볼이 더 편하다. 그리고 두부, 새우 등을 메인으로 한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도 있기 때문에 야채 부리또로도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겠다.
언제 방문해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음식은 맛있고, 레스토랑은 편안하며, 적당히 개인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음식이 빠르게 준비되기에 시간을 절약해서도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 역시 좋다.
멕시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접근성과 적당한 가격 역시 큰 메리트다. 쿠차라는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식당이고, 삼성역 코엑스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쇼핑 후에 간단히 식사하기에도 좋다.
내 돈 내산, 솔직한 후기와 리뷰입니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순대국밥 , 청담동 순도리. (1) | 2023.03.31 |
---|---|
봄날의 에너지 충전, 잭슨 피자 그릭콜로지와 함께 (1) | 2023.03.29 |
베트남 쌀국수 땀땀, 든든한 국물 한 그릇! (1) | 2023.03.23 |
청담동 부흥왕족발, 성시경 먹을 텐데 동네 찐 맛집! (1) | 2023.03.11 |
가배도, 맛과 분위기를 모두 잡은 코엑스 카페 (1) | 202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