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올리브영 세일 기간, 무엇을 구매했나?

옵티머스 2022. 3. 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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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세일 기간(3월 3일~3월 9일)이랑 나랑 아무런 상관없을 것 같았는데 오늘부터 아주 상관이 있게 되었다. 동네에 오프라인 매장이 몇 군데 있고 한 군데밖에 가지 않았지만 다시 가서 하나씩 천천히 보고 쇼핑하고 싶었다. 매장 별로 영업시간이 다르지만 보통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다.

 

 

 

가게 된 계기는 영양제가 떨어져서 오메가 3, 비타민 C, 비타민 D를 구매하기 위해서였지만 사진에서 볼 수 있듯 금방 나왔음에도 가방 가득 구매했다. 정작 필요했던 비타민은 재고가 없어서 앱으로 온라인몰 구매할까 한다.

 

 

가끔 랭킹 리스트에서 인기 상품을 구경하는데 자주 보이던 추천 화장품 중 하나를 마음속 위시 리스트에 품고 있다가 샀는데 매장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정면에 디피 되어 있어서 추천 템인 것을 확인했다. 

 

 

 

 

오른쪽 오메가 3은 약사 추천으로 유명한 스포츠 리서치 브랜드쿠팡 직구로 구매했다. 하지만 유명세 때문에 가격이 많이 오르기도 했고(성분이 좋다고 한다) 솔가 비타민을 먹으면서 오메가 3도 솔가로 통일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보니 올영 세일가 기준 둘의 가격이 비슷했다. 함량이 다르긴 하지만 앞으로 60 캡슐(60일)은 솔가를 먹으면서 전과 다른지 비교하면 좋을 것 같았다.

 

 

솔가 오메가 3 700 DHA/EPA 29,900원이다.

알약 크기는 왜 때문에 솔가가 더 큰 건지요?

 

 

 

 

 

화장품 추천템으로 많이 봤던 구달 청귤 비타 C 잡티 케어 세럼은 매가 행사 가격으로 20,600원에 1+1이었다.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2주부터 잡티가 옅어지기 시작하는 잡티 이별 세럼이라고 한다. 크림 사용 전 1~2회 펌핑하여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발라 주면 되는데 잡티, 기미, 주근깨 완화라고 하니 믿고 써보자.

 

 

자기 전이나 밖에 나가지 않는 날에는 아침에도 발라 보고 효과 있으면 당연히 재구매해야지. 예전부터 잡티에는 비타민C라는 말을 많이 들었기에 구매했다. 후기를 보니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얼굴이 밝아지는 효과는 있다고 한다...

 

 

 

 

어쩌다 보니 이게 메인인 것 같은 간식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앞으로 간식 구매는 마트나 편의점 말고 올리브영에서 해도 될 정도로 라인업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하나씩 다 사서 먹고 싶었지만 세일하는 과자 위주로 구매했다.

 

 

왼쪽부터 플립즈 밀크 초콜릿, 솔티드 캐러멜 프레첼 1+1 4,000원이다. 어쩐지 원래 하나 2,000원이면 충분한 가격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요즘 물가가 물가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매한 편이다. Flipz 원산지 터키 제조사 영국이어서 그런지 유럽에서 봤던 것 같기도 하다. 프레첼에 초코 덮인 과자라 단짠 좋아하는 분들 영화, 드라마 보며 간식으로 간단한 안주로 좋을 것 같다.

 

 

Milk Duds 허쉬 밀크 덧 매가 행사 가격 2,000원으로 원산지 미국이다. 글루텐 프리고 30% Less Fat이라고 하는데 초콜릿에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초코 안에 캐러멜이 들어있어서 당 떨어질 때 바로 당 보충되는 느낌이 들고 찐득한 식감으로 이에 붙지만 금방 녹는다.

 

자주 보면서도 구매할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를 생각하니 패키지에 그림이나 사진이 없고 글자만 있어서 스치듯 보면 뭔지 감이 오지 않아서였지 않았을까. 지금 보니 귀엽고 힙해서 분리수거 전에 잠시 보관이라도 해볼까 싶다.

 

구매 계기는 할인도 할인이지만 태연 추천템이었기 때문이다. 유튜브로 봤음! 이걸 들고 다니면서 하나씩 먹는다고 추천하길래 구매했지요.

 

 

 

 

 

Milka 밀카 센세이션 역시 할인 가격인 3,500원에 구매했다. 원산지 폴란드 역시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초코인데 쿠키는 이번에 처음 먹었다. 적당한 사이즈 쿠키가 7개 들어있고 하나에 500원이라고 생각하면 가성비 아주 훌륭한 맛이다.

 

과자 같지 않은 고급스러운 맛이다. 바삭하게 먹는 걸 좋아한다면 그냥 먹고 녹진한 초콜릿 쿠키를 선호한다면 전자레인지 몇 초 돌려서 먹으면 맛있다. 종종 먹어야지 했는데 콜레스테롤 26mg 9%이니 아주 가끔 먹어야지.

 

 

Poult 살구 타르트 행사가 2,000원으로 원산지 프랑스 역시 유럽에서 먹던 과자다. 사실 한국에서 더 많이 먹고 있다. 딸기, 초코 등 다양한 타르트가 있지만 살구는 드물었는데 여기 매장에는 살구 밖에 없었다. 다른 맛이 있었어도 살구를 샀을 것 같은 이유는 상큼하고 달달하기에 오늘 구매한 다른 과자와 다른 매력이 있기 때문이죠.

 

요즘 같은 날씨에 따뜻한 차나 우유와 먹으면 환상의 궁합이고 색도 모양도 예뻐서 괜히 기분도 봄 같고 좋아지는 효과도 있다.

 

 


 

바디 왁싱을 위한 왁스 스트립은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하기 위해 할인 기간에 미리 구매한다.

 

 

할인에 할인이 더해진 세일 기간 쇼핑이 여기서 끝나기를 바라며 CJ ONE 포인트도 1,000점 이상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기에 있는 포인트 다 사용했다. 오늘 구매한 상품 리뷰 등록하면 다시 포인트가 쌓이고 다음에 포인트로 또 구매하는 올리브영 할인은 옳구나. 사실 샴푸와 바디 스크럽을 비롯 다양한 제품을 보고 구매하고 싶었으나 참았다. 1/4 밖에 구경을 하지 못 했던 후기를 마치며 아쉬운 마음을 접는다.

 

 

내일 만나지 말고 다음 할인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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