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은 거의 대부분 오아시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본다. 가깝고, 배달되고, 친환경, 유기농, 무농약 제품의 가격이 저렴하고 PB상품도 좋고 가격 대비 신선하다. 오늘은 갔더니 장을 보러 오신 분들이 많아서 기다리기도 했다. 계산대에서 여기 제품이 좋다는 대화가 오갔고 나 역시 같은 생각으로 몇 번 장을 보고 있기에 내년에 있을 IPO 오아시스 기업 상장에 관심이 생긴다. 지어소프트도 대안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세탁 세제, 유기농 쌀밥 햇반, 고구마, 약과, 콘후레이크, 딸기잼, 통밀 칼국수, 혼합 상추, 귤, 찌개 두부, 국산콩 순두부, 파프리카까지 모두 배달 가능했다.
귤은 두 번째 구매인데 맛도 크기도 괜찮은 무농약이라서 재구매했고, 파프리카는 자주 구매하고, 통밀 짜장면이 괜찮았던 기억에 이번에는 칼국수를 구매했다. 고구마도 달아서 재구매, 한입 약과는 심심할 때 간식으로 딱이다. 이렇게 다 해서 45,000원 정도였다.
대부분 조합원가로 할인 상품을 구매했고 생각보다 훨씬 저렴했다. 타 브랜드 마트의 무농약이 아닌 상품 정도의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침을 가볍게 먹기 위해 그리고 가끔 간식으로 먹기 위해 구매한 콘후레이크 시리얼과 통밀 식빵에 발라서 먹으려고 구매한 무농약 딸기잼까지... 세제는 처음이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6,100원으로 가격도 괜찮아서 사용해보기로 했다.
아주 근거리만 배송 가능한데 조금 더 먼 곳까지 배송을 부탁하시는 분도 계셨다. 그만큼 마트가 좋고 상품이 좋다는 의미다. 구매할수록 주식과 연관 지어 생각하게 된다. 지금이라도 지어소프트를 매수하느냐, 아니면 오아시스 상장까지 기다리느냐에 달려있다. 오아시스가 좋으면 오아시스를 매수해야지 왜 지어소프트냐고 하는 논리를 읽은 적 있고 거기에 일정 부분 동의하는 바라서 망설이고 있다. 이용할수록 마음이 가는 좋은 마켓이다. 소비자가 진심이면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 다음 장보는 날까지 천천히 생각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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