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창모 - I Always, 젊은 사랑 LOVE.

옵티머스 2021. 11. 2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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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늘의 노래를 마치면서 창모의 라이브 영상을 보겠다고 했고 창모(Changmo) 킬링 벌스를 봤다. 보는 내내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끝까지 즐기는 사람을 앞에 두고 다른 생각이 들지가 않았다. 라이브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는데 기대를 찌르고 날아간다. 세 곡에 이어 I Always를 다음 곡으로 선정했다.

 

 

이제는 음원을 듣고 있어도 아 이게 라이브고 라이브가 음원이구나. 아니 음원보다 더 생생하고 열정의 간이 추가된 라이브가 막 들린다. 코로나가 아쉬워진다. 잘하고 또 즐기는 모습을 실제로 보면 어떨까 했다. 왜 랩/힙합 좋아하는 사람들이 창모에 열광하는지 알 것 같다. '평생 내 이름을 남편으로 적어 줘.'

 

 

이 노래 가사 역시 말하듯 이야기를 풀어가는 흐름이 놀랍다. 장면이 생생하게 그려져서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바로 앞에 둘의 모습이 그려진다. 기분이든 몸이든 뭐든 다운될 때 바로 틀어야 할 노래로 추천한다. 이러다가 오늘의 노래가 창모로 도배될 것 같다. 뭐든. 어떻게 되든. 지금 내가 듣는 노래를 남기는 곳에 자꾸 보이는 이름이야 말로 진짜니까. 

 

 

 

어른들은 말하지 지금 니네 젊음이 정말 영원할 것 같니

나는 아직 젊어서 나의 젊음이 너무나도 영원할 것 같지 Forever

 

 

젊지는 않지만 생각의 전환에 끄덕이게 되는 가사다. 계속 창모 창모 하니까 다른 노래도 좀 듣고 올게. 오늘의 노래가 창모의 노래가 되기 전에. I Always.

 

 

https://unedited.tistory.com/entry/%EC%B0%BD%EB%AA%A8-03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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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 찬양글을 또 쓰게 되었다. 아름다워, 핑계에 이어 031576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걸으면 세상이 내 것 같고 나만 존재하는 것 같고 리듬을 타며 걷게 된다.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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