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TWICE(트와이스) - Alcohol-Free, 빠지게 될 걸?

옵티머스 2021. 6. 10.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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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같다 !


이상하지만 이상하지 않게 노래를 들으면 입술을 깨물게 된다. JYP 박진영의 오랜 팬이라 그의 곡임을 바로 알았지만 혹시 몰라 확인했더니 익숙한 jyp~가 들린다. 반갑다!

앨범 Taste of Love
발매 2021년 6월 9일
작곡 박진영 작사 박진영 편곡 박진영, 이해솔

춤추기 좋은 리듬에 취해 어깨를 들썩이며 듣고 있다. '취해'라는 단어가 들려서 그런지 묘하게 취하는 박자인 것 같다. 계속 들으면 노래에 취하는 기분이 든다. 서서히 빠져드는 마음을 비트로 표현한 부분, 마법이라는 가사에 어울리게 몽환적인 소리를 더한 것도 자, 이제 취할 거야 예고를 하고 점점 취해가는 모습을 잘 표현하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인 견해...)

아니 이런 노랠 집에서 누워서 들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바로 배낭이라도 들고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이제 6월인데 막 7월 8월까지 곡이 이어져서 사랑에 빠질 것 같고 Alcohol-Free에 트와이스에 취할 것만 같다. 어떤 공간에 갇힌 것처럼 지내다가 훌훌 털고 훨훨 날아갈 수 있을 날들이 그려지기도 한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으로서 알콜 프리라는 제목 환영하고 그럼에도 취하는 게 뭔지 100.0% 공감한다. 사람에 취하는 것을 다양한 술에 취하는 것에 비교하며 술을 나열한 부분은 듣고만 있어도 신난다!



여행이 쉽지 않아진 시대에 하와이에서 알로하~할 것 같은 뮤직비디오다. 여름이 올 준비를 하고 있는 요즘에 잘 어울리는 곡 TWICE(트와이스)의 Alcohol-Free 알콜 프리 추천합니다.

여행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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