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으스스하고 추운 날에 따뜻한 국물 한 그릇 먹고 푹 자면 몸이 다 풀린다. 그럴 때 종종 강남면옥 본점 갈비탕을 주문해서 먹는데 오늘이 그랬다. 겨울의 끝이라 해도 사실 계절 무관 국밥은 소울 푸드가 아닌가. 강남면옥의 맑은 국물과 먹고 나면 든든한 고기양에 만족하며 자주 주문한 식당 리스트에 늘 있는 곳의 내 돈 내산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갈비탕 가격은 15,000원으로 3,000원을 추가하면 특으로 주문할 수 있다. 요즘은 쿠팡 이츠로 주문하면 결제 시 3,000원 쿠폰 자동 적용이 되어서 배달비를 아끼거나 같은 가격에 많은 양을 먹을 수 있는 기회다. 몸이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은 날이었다. 문 앞으로 배달된 갈비탕 한 그릇에 몸이 풀렸고 씻고 푹 잤더니 조금 괜찮아졌다. 아니라고 해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