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드라마를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다. 2014년이라니 벌써 7년 아니 이제 8년 전이 된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빠르다. 싱어게인2에서 명곡들이 재조명되는 기회를 얻는 것 같아 참 다행이라 생각하며 다시 듣고 있는 곡, 어쿠스틱 콜라보의 묘해, 너와. 자세히는 모르지만 소속사 문제로 디 에이드의 묘해, 너와를 듣는 걸 추천한다는 글을 보고 두 노래를 번갈아 듣고 있다. 2020년에 다시 녹음한 디 에이드의 묘해, 너와는 원곡과 조금 다른 느낌이다. 기분 탓일 수 있지만 디 에이드 버전에 금방 익숙해졌다. 사실 그냥 들으면 다른 걸 잘 모르겠다. 묘해~라고 하는 가사에서 다른 게 느껴지긴 하지만; 어쿠스틱 콜라보 버전이 조금 더 어린 버전이라고 해야 하나? 새로 부른 버전이 더 성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