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 적립된 횟수로 방문 횟수를 확인하니 세 번째 방문이었다. 오늘은 평소 방문했던 지점이 아닌 조금 더 큰 다른 지점에서 테이크 아웃이 아닌 매장 +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했다. 메뉴는 전에도 주문했던 얼그레이 버블티 아이스고 우유 대신 두유로 변경하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5분 정도 대기 후 음료를 받을 수 있었고 매장이 넓고 쾌적하며 테이블 간격도 넓어 노트북과 아이패드로 작업하는 분들도 보인다. 스크린에 베스트 메뉴와 추천 메뉴 등이 가격과 함께 보이고 대기 순서가 뜬다. 화면에 번호 끝자리가 뜨면 카운터에서 음료를 받으면 되는 시스템이 편리하다. 물론 키오스크 주문이 불편할 수 있지만 현금 계산이나 그런 분들은 직접 주문해도 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좋다. 키오스크 역시 여러대로 주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