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쌀국수가 확 끌리는 추위였다. 찬바람 살살 불면 쌀국수 생각나는 건 나만이 아닐 걸. 리틀 사이공 RUN Little Saigon Run 쿠팡 이츠로 주문했다. 다음에 쌀국수 먹고 싶어지는 날에 먹겠다고 찜했던 가게라 고민 없이 바로 결제했고 빠르고 정확한 배달과 이렇게 예쁜 포장에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다. 위에 손잡이도 있어서 문 앞에 있는 봉지를 들고 오기 수월했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한 번 더 사용하려고 두었다. 첫인상에 반해서 정성스레 사진으로 담은 메뉴들은 맛도 있었다. 꼼징능주(새우볶음밥) 12,500원, 퍼보(소고기 쌀국수) 11,500원이고 퍼보(전각+목심), 데친면으로 골랐고, 고수와 레몬과 베트남 고추를 추가했다. 고수를 아주 아주 좋아해서 싱싱한 고수를 보고 잠깐 웃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