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롤린이라는 곡을 오늘 처음 들었다. 동생이 지나가는 말로 브레이브걸스 롤린 들어봤어? 라고 물었고 제목은 들었지만 곡은 모르던 상태였다. 문득 머리를 스쳐 다운 받아 듣고 있는 지금 어쩐지 푸른 바다가 연상되는 시원한 곡이라 즐겁다. 당장이라도 바다에 울려퍼질 것 같은 곡이다. 좋은 곡은 언제라도 언제든 결국 빛이 나는 법인 것 같다. 어쩐지 90년대 분위기가 살짝 풍기는 것이 듣기에 익숙하다. 요즘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는데 정말 축하하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바쁜 와중에도 행복할 것이 상상되어 나도 응원하고 싶어진다. 일이 잘 풀리지 않다가 물꼬가 터졌을 때 일이 술술 잘 풀리는 기분. 기다렸던 만큼 좋은 결과가 이어지기를 바란다. 광고도 하게 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이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