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압구정맛집 9

청담미역, 깊은 맛을 자랑하는 청담동 미역국 맛집

청담미역은 압구정, 청담, 광명, 안산 등에 지점이 있고 오늘은 청담미역 청담점에서 주말 아침 겸 점심으로 가족 모두 미역국을 먹었다.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라 저녁 식사로도 좋겠다. 근처에 청담근린공원이 있어서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하고 산책하는 코스로도 추천한다.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니 자리가 여유로웠지만 점심시간이 가까워짐에 따라 사람들이 몰려왔다. 미역국이 그냥 미역국이라고 생각하면 틀을 깨는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국물 한 숟가락 떠먹으니 술을 마시지 않았음에도 해장이 되는 기분이었다. 국물의 깊은 맛이 미역국에서도 느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셋이서 방문했고 가자미 미역국, 조개 미역국, 전복 조개 미역국을 주문했다. 많이 주문하는 메뉴는 소갈비..

맛집 2023.05.09

주말 점심 메뉴 추천, 압구정 갤러리아 중식당 청 짜장면 맛집.

점심, 저녁 식사를 간단히 먹고 싶거나 서로 다른 메뉴를 먹고 싶은 날 혹은 혼밥하고 싶을 때 자주 찾는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푸드 코트인 고메이494에 갔다. 지난번 방문 땐, 회냉면을 먹었고 이번에는 갈 때마다 많은 분들 드시던 중식이 궁금해서 중식당 청에서 짜장면을 주문했다. 가격은 9,000원이었는지 10,000원이었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둘 중 하나였던 걸로 기억한다. 점심, 저녁 피크 타임에 가면 대기가 있고 사람이 많아 어수선하니 조금 일찍 또는 조금 늦게 가기를 추천한다. 자리를 잡고 앉으면 요리가 완료되는 즉시 가져다주시니 기다리면 금방 먹을 수 있다. 보자마자 비주얼과 향이 합격이었다. 먹다보니 양도 넉넉해서 한 그릇 다 먹으니 배가 많이 불렀다. 둘 이상 방문한다면 탕수육 등..

맛집 2023.04.14

가장 맛있는 빵을 파는, 타르틴 베이커리.

타르틴 베이커리는 용산아이파크몰점, 한남점, 도산점, 도곡점, 양재점, 남양주점이 있다. 지금 보니 마켓컬리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먹은 사워도우 중에 가장 사워도우에 가까운 맛이라 생각했는데 본점은 샌프란시스코에 있다고 한다. 사워도우 빵을 처음 접한 건 영국에서 식사 대용으로 먹던 건강빵이었을 때고 다른 빵과는 다른 특별한 맛에 중독되어 한국에서도 찾아다녔다. 이 빵은 산미가 강한 것이 특징이고,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발효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만들어졌다. 평소 밀가루로 만든 음식이 속을 불편하게 만든다면 빵 속 성분들이 더 잘 분해되고, 더 많은 맛을 내는 자연 발효 사워도우 빵을 추천한다. 또 다른 특징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는 것인데 이는 구성 성분이 살아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맛집 2023.02.19

눈과 입으로 먹는 카이센동 맛집, 오복수산.

가끔 날 것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요즘은 가끔이 아닌 자주 그래서 오복 수산 배달을 몇 번 먹었는지 모른다. 카이센동을 배달해서 먹는다는 걸 상상할 수 없던 때도 있었고 다른 메뉴보다 특히 날 것인 초밥이나 회 등은 조금 더 꺼려지긴 했다. 물론 지금은 그때가 언젠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압구정, 신사역 근처 맛집을 찾다가 알게 된 오복수산은 도산공원 근처에 위치해있는데 처음은 매장에서 아주 좋은 경험을 했고 배달도 매장 식사와 같다는 후기를 읽고 믿고 주문해서는 여기까지 왔다. 여기까지라고 하면 날 생선이 먹고 싶을 땐 고민 없이 오복수산을 택하는 곳이다. 근처에 갈 일 있는 분들께 매장 식사를 추천하고 추우니 집에서 먹고 싶고 배달이 되는 거리라면 쿠팡 이츠, 배달의 민족 등에서 제공되는 할인 ..

맛집 2023.02.17

호족반 압구정 갤러리아점, 어흥 닭강정과 특양 볶음밥 추천!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지하 푸드 코트와 마트 그리고 디저트가 있는 곳까지도 매장과 인테리어가 바뀌었다. 특히 식당가는 전보다 더 젊어진 느낌이다. 입점된 식당 역시 근래에 핫한 맛집들로 가득하고 덕분에 식당가를 찾는 연령대가 전보다 낮아진 것도 같다. 다 좋을 수는 없으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다양한 음식을 먹기에는 좋다. 오늘 찾은 곳은 ‘호족반’이라는 식당으로 압구정에 식당이 있어 전에도 한번 배달 주문으로 먹었던 적 있었다. 기억이 맞다면 그 매장과 압구정 갤러리아에 입점한 호족반의 메뉴가 달랐다. 대표 메뉴인 어흥 닭강정과 특양 볶음밥을 주문했고 각 메뉴의 가격은 17,800원, 19,000원으로 조금 비싼 감이 있었다. 그런 이유가 있었는데, 둘 다 약 1.5인분의 양으로 혼자 먹기에는 많다...

맛집 2022.07.06

압구정 도산공원 맛집을 찾는다면, 오복수산 도산점.

몇 년 전부터 가려고 꼭 가고 싶은 맛집 리스트에 넣고 기다렸는데 코로나 그리고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다가 기념일에 방문했다. 오복 수산 도산점과 압구정 안다즈 내부에 위치한 고급 오복 수산 중 고민하다 조금 더 가까운 도산점에 갔다. 사진 보니 바로 다시 먹고 싶어지는 비주얼이다. 미리 말하자면 맛이 비주얼만큼 맛있다. 정갈한 일본식 덮밥을 장국과 김 등 깔끔한 한 상차림으로 먹을 수 있는 획기적인 메뉴라고 생각한다. 브레이크 타임이 15:00~17:00라서 17:00에 맞춰 갔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었는데 먹고 나오는 길에는 1~2팀 웨이팅이 있었다. 런치 메뉴로 조금 더 저렴한 버전이 있다고 하니 다시 방문할 때 참고해야겠다. 밥과 김은 리필이 가능해서 끝에 김은 한 번 리필해서 먹었다. ..

맛집 2022.05.22

압구정 까폼, 태국 음식 먹고 싶을 때 먹는 현지의 맛!

신사, 압구정 근처에 가면 꼭 가려고 저장해뒀던 맛집, 압구정 까폼이 배달 가능하다니! 요기요에서 배달 할인하고 있길래 오늘은 요기요에서 주문했다. 가끔 배달의 민족, 쿠팡 이츠, 요기요 배달비와 할인이 다를 때가 있으니 세 앱 비교 후 주문하는 걸 추천한다. 까폼에 가기 망설였던 이유가 웨이팅이었다.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웨이팅이라는 소식에 아쉬운 마음 접고 있었는데 배달로 먹으면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집에서 따뜻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볶음밥과 쌀국수를 주문하려다가 돼지고기 덮밥, 족발 덮밥이라고 하는 카오 카무 후기를 읽고 태국 소고기 쌀국수 10,000원, 사이즈 보통, 센렉 중간면과 카오 카무 12,000원 주문해서 총 22,000원이었다. 배달요금은 2,900원이지만 할인 2..

맛집 2022.02.12

멕시코 음식점, 갓잇 GODEAT 도산공원.

이런 말을 들은 적 있다. 멕시칸 그러니까 멕시코 음식이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 그런 것 같다. 뭘 먹어도 참 맛있다. 그런 의미에서 갓잇 도산공원에 갔던 후기를 올려본다. 처음 갓잇을 들었을 때 설마 GODEAT이겠어? 했는데 정말 그랬다. 신도 먹는다는 뜻인가? 도산공원 바로 옆이라 테이블에 앉으니 창가로 도산공원에서 운동하는 분들의 모습이 보였다. 도산공원 뷰. 운동 뷰. 새우 타코 3개를 주문했다. 1개, 2개, 3개 단위로 주문 가능하고 3개 주문할 경우 가장 저렴하다. 아, 다시 봐도 맛있겠다. 과카몰리는 3,500원 추가고 고수는 1회 리필이 가능하다. 생각보다 테이블 간격이 넓지는 않았다. 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으며 대부분은 데이트하는 커플 그리고 가족도 몇 테이블 있긴 했다. 데..

맛집 2022.02.07

리틀사이공RUN 쿠팡 이츠 배달로 먹은 쌀국수 (맛집)

갑자기 쌀국수가 확 끌리는 추위였다. 찬바람 살살 불면 쌀국수 생각나는 건 나만이 아닐 걸. 리틀 사이공 RUN Little Saigon Run 쿠팡 이츠로 주문했다. 다음에 쌀국수 먹고 싶어지는 날에 먹겠다고 찜했던 가게라 고민 없이 바로 결제했고 빠르고 정확한 배달과 이렇게 예쁜 포장에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다. 위에 손잡이도 있어서 문 앞에 있는 봉지를 들고 오기 수월했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한 번 더 사용하려고 두었다. 첫인상에 반해서 정성스레 사진으로 담은 메뉴들은 맛도 있었다. 꼼징능주(새우볶음밥) 12,500원, 퍼보(소고기 쌀국수) 11,500원이고 퍼보(전각+목심), 데친면으로 골랐고, 고수와 레몬과 베트남 고추를 추가했다. 고수를 아주 아주 좋아해서 싱싱한 고수를 보고 잠깐 웃기..

맛집 2022.01.2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