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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19

영탁 - 날개, 새로운 시작에 날개를 달아줄 노래!

누군가 간절히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든다는 게 뭔지 알 것 같았다. 영탁의 불쑥 TV에서 KSPO DOME 221119 영상을 몇 번이나 보고 녹음하는 영상을 몇 번이나 봤는지 그렇게 날개라는 노래를 몇 번이나 들었는지 셀 수 없다. 불쑥 TV 라이브 영상은 현재에도 뮤직비디오 52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희석, 오혜빈, 강대웅, 송근안, 하동근, 영탁의 날개라고 해야 정확합니다. 새해를 맞이할 때 가장 먼저 들은 노래가 그 해를 의미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저 자주 보고 듣는 것들이 나를 말하고 나의 인생을 바꿔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시작에 날개를 달아줄 영탁의 날개로 모두 훨훨 날아올라 비상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탁 & 오영탁 유튜브 직캠 검색해서 보는데 그날의 열기가 여..

노래 2023.01.07

영탁 - 찬찬히,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최애 노래 추천합니다.

영탁 콘서트에서 손글씨가 서서히 나타나던 순간을 기억한다. 내 사람들 모두 하나 되던 때 어쩐지 눈물이 글썽이던 나를 비롯한 많은 분들 사이로 그렇게 영탁 님의 목소리가 그 넓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더운 여름이었지만 함께였던 공기는 그보다 따스할 수 없었다. 작사, 작곡, 편곡에 영탁이라는 이름을 봤을 땐 어쩌다 이런 가사를 이런 음악을 만들게 되었는지 조금은 애잔했다. '우리 만남이 얼마나 귀한가요'라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더랬다. 서두르지 말고 우리 천천히 찬찬히 걸어가자 그렇게 오래 또 오래 보자는 말은 누구나 하고 싶고 그보다 더 듣고 싶은 말이라 들을 때마다 뭉클하다. MMM앨범은 2022년 7월 발매이니 벌써 해가 바뀌고 계절이 두 번 바뀌어 겨울의 끝에 있어도 추위를 녹이고 미세먼지를..

노래 2023.01.06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 부산 벡스코 예매 성공!!

서울 단독 콘서트의 여운이 다 가기 전에 영탁 님 단독 콘서트 탁쇼 부산 벡스코도 예매 성공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보다 규모가 작아서 조금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을까 기대했던 만큼 원하던 자리로 예매할 수 있어 기쁩니다! 부산 벡스코 자리는 이렇게 나뉘어 있고 평지에 단차 없이 의자를 두기 때문에 시야가 가릴 수 있어서 자리가 중요해요. 저는 돌출무대 근처 자리로 예매했고 서울보다는 조금 더 가까운 자리라 만족합니다. 예매 후 자리를 확인하고 다시 들어가서 혹시나 해서 확인했더니 역시나 근처 자리는 매진이더라고요. 실수하지 않고 예매해서 다행이네요. 모두 예매 원하시는 자리로 성공하셨기를 바랍니다. 부산 콘서트 날짜는 10월 1일 토요일, 10월 2일 일요일 양일 모두 오후 3시 공연입니다. 서울 콘서트..

일상 2022.08.05

영탁 첫 단독 콘서트, 벅찬 감동! 언모만!

영원히 기억될 오늘, 영탁 님 첫 단독 콘서트 첫날 공연 덕분이네요. 집에 도착해서 씻고 오늘을 돌아보면 크고 작은 감동이 모여 진하고 진했던 하루였어요. 아마도 영탁 님 그리고 영탁 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그랬겠죠? 두 시간 정도 이른 시각에 도착하니 여름 다운 여름 날씨에 뜨거운 햇살이 더위를 불러와도 잠시 잊었어요. 파란 물결이 이는 공연장 밖 풍경을 영탁 님도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올림픽공원역 앞에 내리면 바로 찾을 수 있을 만큼 내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 그 길을 따라 걸어가시면 됩니다. 조금 일찍 가셔서 식사하시고 시원한 음료도 한 잔 하며 오손도손 모인 이들 속에서 공연 전 설렘을 느끼고 가니 더 좋았답니다! 하늘 보세요! 구름 사이로 내리는 빛마저 영탁 님 첫 단독 콘서트라는 사실을 반기는..

노래 2022.07.29

영탁은 신사답게, 첫 정규 앨범 MMM으로 탁! 하고 돌아온 남자!

신사답게 발매 후 유난히 더 덥고 습한 서울 날씨 때문에 기분이 자주 가라앉기도 했는데 오늘은 시원한 곳에서 영탁 님 노래 듣고 있자니 흥이 납니다. 전복 먹고 갈래도 그랬고 다른 곡들 역시 그랬듯 삶에 비타민 같은 노래를 불러줘서 감사해요. 이제는 노래를 들으면 춤이 아른거리고 어깨가 들썩이기도 해요. 저만 그런 건 아니죠? 신사답게의 박력 넘치는 춤은 참 인상적입니다.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 신사답게 춤추며 노래하는 영탁 님 무대를 라이브로 볼 수 있겠네요. 파란 옷 입고 다 같이 즐길 파란 물결이 눈에 선한 주말에 힘을 내봅시다! 첫 단독 콘서트라 첫날에 가는 게 의미 있을 것 같아 첫 날로 연석을 예매했어요. 나쁘지 않은 자리로 2 연석을 예매하고 스스로를 칭찬했는데 내 사람들 티켓팅 실력 대단해서..

노래 2022.07.09

영탁, 첫 단독 콘서트 TAK SHOW 2 연석 예매 성공했어요!!!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탁 쇼! 첫 단독 콘서트라서 꼭 가야 한다는 결심을 하고 예매 날짜만 기다렸어요. 팬카페에서 많은 분들이 티켓팅 전 떨리는 마음을 글로 공유하니 더 실감 나던 하루였고요. 6월 28일 8시가 되기 전에 저녁 식사도 일찍 하고 샤워까지 마친 후 노트북 앞에서 대기했습니다. 올림픽 공원 KSPO DOME에서 7월 29일, 7월 30일, 7월 31일 총 3일 동안 서울 공연을 진행하는 이번 첫 단콘 중 첫 공연 예매에 성공했어요. 첫 단콘의 첫 공연에 가야 더 의미 있는 날이 될 것 같아서요! 티켓팅이 처음도 아니고 콘서트도 몇 번 갔는데 처음처럼 떨렸던 이유는 바로 엄마였어요. 엄마 생신 선물로 둘이서 같이 영탁 님 첫 콘서트에 가면 더 큰 선물은 없을 것 같아서 ..

일상 2022.06.28

영탁, 콘서트 전야제 같은 불후의 명곡 3대 천왕이 왔다!!!

오랜만에 작성하는 영탁 님 노래에 대한 글입니다. 영탁 님 불후의 명곡 유튜브 영상을 모두 보면서 특집 기획하신 분께 감사했어요. 다양한 장르 곡들 다 들을 수 있어 좋았고 이찬원, 장민호 님과 함께 한 무대도 어찌나 신나던지요. 한 곡씩 짧은 소감을 남겨봅니다. 먼저, 나훈아의 사내를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한 사람으로서 ‘큰 소리로 울면서’하고 시작하자마자 전율이 흘렀답니다. 영탁 님의 묵직한 보이스에 이어 장민호 님의 간드러진 목소리 그리고 바톤을 이어받은 이찬원 님의 시원한 가창력까지 감동이었어요. 무대 위의 세 사람과 무대 아래의 팬들의 화합 역시 좋았습니다. 팬들은 코로나로 겪은 스트레스 모두 날린 기회이자 추억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3대 천왕 최고의 무대였고 진정한 사나이 셋의 당찬 포부가..

노래 2022.05.19

영탁 - 이불, 전복 먹으러 갈래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나 몇 번을 들었는지 모를 영탁 님의 이불을 듣는 오후는 봄이 온 것만 같은 햇살 만큼이나 부드러워요. 여러가지로 시끄러운 날들 속에서 빛과 희망이 되고 동시에 큰 힘이 됩니다. 보이는 라디오 라이브 만의 매력이 있어요. 오늘따라 유난히 더 환한 영탁 님의 비주얼이 노래의 따뜻함에 더해져 더 와닿는 이불이 되었네요. 이렇게 보니 교수님 아니고 신입생 같아요. 겨울에는 추위를 녹이는 음악 되고 봄이 되니 따스한 해가 되어 주는 노래가 여름에는 어떻게 다가올 지 벌써 궁금합니다. 이불이 발매된 지도 1년이 지났어요. 작사, 작곡, 편곡에서 영탁이라는 이름을 보는 게 이제는 익숙하고요. 다음은 전복 먹으러 갈래 부르는 영탁 님 입니다. 표정부터 다르니 바로 ..

노래 2022.03.08

영탁 -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내 사람과 내 삶의 끝까지...

피아노 연주가 시작되자마자 아, 맞다! 어쩐지 오늘 같은 날에 위로가 되는 영탁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 노래다. 언젠가 영탁 님 노래에 대한 글을 다시 적게 된다면 이 곡일 거라고 아껴뒀던 곡을 11월의 중간 토요일 저녁에 다시 만났다. 이제 11월이라고 했던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13일이나 지났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곡명에 맞게 잘도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고 말하고 싶을 때도 있고 시간을 붙잡아 두고 싶을 때도 있다. 사람 마음이 참 그렇다. 그리고 다 비슷하리라 생각한다. 뭐하며 지냈나 돌아보면 딱히 떠오르는 것 없는 시간이었다. 뭐 대단한 걸 하면서 살아야 하나 싶다가도 반복되는 일상이 아쉬울 때가 있다. 우습게도 가끔 반복됨에 감사하고 있음에도 말이다. 아무튼 오늘의 잔잔한 위로가 되는 영탁 ..

노래 2021.11.13

영탁 - 기다림, 비긴어게인 중에 최고.

이번 비긴어게인 곡은 원곡 이승열 으로 영화 의 OST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듣는 곡이라 더 기대가 컸다. 영탁의 으로 먼저 알게 될 새로운 곡에 대한 설렘을 안고 몇 번을 반복 재생하며 보고 듣는다. 참고로 유튜브 재생 화면에서 오른쪽 클릭을 하면 연속 재생이 뜨고 그걸 누르면 해당 영상이 무한 반복된다. 이걸 모르는 분들 많길래 무한반복에 도움이 될까 해서 남깁니다. 지금까지 비긴어게인에서 불렀던 모든 곡 중 최고다. 다 좋았지만 이번 곡은 조금 다른 깊이와 무게가 느껴지고 세월의 흐름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요즘 거기에 쌀쌀한 바람까지 더해져 지금과 어울리는 곡이 되었다. 2003년 12월 발매로 작사 작곡 이승열에 길지 않은 가사가 주는 묵직함이 느껴진다. 이런 장르의 음악이 영탁에게 잘 어울린다는..

노래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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