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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불 2

영탁 - 이불, 전복 먹으러 갈래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나 몇 번을 들었는지 모를 영탁 님의 이불을 듣는 오후는 봄이 온 것만 같은 햇살 만큼이나 부드러워요. 여러가지로 시끄러운 날들 속에서 빛과 희망이 되고 동시에 큰 힘이 됩니다. 보이는 라디오 라이브 만의 매력이 있어요. 오늘따라 유난히 더 환한 영탁 님의 비주얼이 노래의 따뜻함에 더해져 더 와닿는 이불이 되었네요. 이렇게 보니 교수님 아니고 신입생 같아요. 겨울에는 추위를 녹이는 음악 되고 봄이 되니 따스한 해가 되어 주는 노래가 여름에는 어떻게 다가올 지 벌써 궁금합니다. 이불이 발매된 지도 1년이 지났어요. 작사, 작곡, 편곡에서 영탁이라는 이름을 보는 게 이제는 익숙하고요. 다음은 전복 먹으러 갈래 부르는 영탁 님 입니다. 표정부터 다르니 바로 ..

노래 2022.03.08

영탁 - 이불 (찐찐찐찐 찐으로 생일 축하합니다!)

찐찐찐찐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영탁님 생일 축하합니다!!! 탄생은 축하의 의미를 가지고 가수 영탁 님의 생일은 더 많은 분들에게 기쁨이 되어 준다. 오늘 같은 날에는 이불을 들어보자.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누군가 곁에 있어 주기를 바랄 때 힘든 하루의 끝에서 들어도 좋지만 반대로 함께 하고 싶을 때 소중한 사람 옆에 있어 주고 싶을 때 따뜻했던 시간 뒤에 들어도 좋다. 이 곡은 가수 영탁 님이 팬인 내 사람들을 위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노래이기 때문에 그 마음이 오롯이 담겨 그대로 전해진다. 내 아픔에 이불을 덮어 치유하는 곡, 오늘은 이불을 들으며 보내기로 한다.

노래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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