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답게 발매 후 유난히 더 덥고 습한 서울 날씨 때문에 기분이 자주 가라앉기도 했는데 오늘은 시원한 곳에서 영탁 님 노래 듣고 있자니 흥이 납니다. 전복 먹고 갈래도 그랬고 다른 곡들 역시 그랬듯 삶에 비타민 같은 노래를 불러줘서 감사해요. 이제는 노래를 들으면 춤이 아른거리고 어깨가 들썩이기도 해요. 저만 그런 건 아니죠? 신사답게의 박력 넘치는 춤은 참 인상적입니다.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 신사답게 춤추며 노래하는 영탁 님 무대를 라이브로 볼 수 있겠네요. 파란 옷 입고 다 같이 즐길 파란 물결이 눈에 선한 주말에 힘을 내봅시다! 첫 단독 콘서트라 첫날에 가는 게 의미 있을 것 같아 첫 날로 연석을 예매했어요. 나쁘지 않은 자리로 2 연석을 예매하고 스스로를 칭찬했는데 내 사람들 티켓팅 실력 대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