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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콘서트 5

영탁 - 찬찬히,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최애 노래 추천합니다.

영탁 콘서트에서 손글씨가 서서히 나타나던 순간을 기억한다. 내 사람들 모두 하나 되던 때 어쩐지 눈물이 글썽이던 나를 비롯한 많은 분들 사이로 그렇게 영탁 님의 목소리가 그 넓은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더운 여름이었지만 함께였던 공기는 그보다 따스할 수 없었다. 작사, 작곡, 편곡에 영탁이라는 이름을 봤을 땐 어쩌다 이런 가사를 이런 음악을 만들게 되었는지 조금은 애잔했다. '우리 만남이 얼마나 귀한가요'라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더랬다. 서두르지 말고 우리 천천히 찬찬히 걸어가자 그렇게 오래 또 오래 보자는 말은 누구나 하고 싶고 그보다 더 듣고 싶은 말이라 들을 때마다 뭉클하다. MMM앨범은 2022년 7월 발매이니 벌써 해가 바뀌고 계절이 두 번 바뀌어 겨울의 끝에 있어도 추위를 녹이고 미세먼지를..

노래 2023.01.06

영탁 단독 콘서트 탁쇼 부산 벡스코 예매 성공!!

서울 단독 콘서트의 여운이 다 가기 전에 영탁 님 단독 콘서트 탁쇼 부산 벡스코도 예매 성공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보다 규모가 작아서 조금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을까 기대했던 만큼 원하던 자리로 예매할 수 있어 기쁩니다! 부산 벡스코 자리는 이렇게 나뉘어 있고 평지에 단차 없이 의자를 두기 때문에 시야가 가릴 수 있어서 자리가 중요해요. 저는 돌출무대 근처 자리로 예매했고 서울보다는 조금 더 가까운 자리라 만족합니다. 예매 후 자리를 확인하고 다시 들어가서 혹시나 해서 확인했더니 역시나 근처 자리는 매진이더라고요. 실수하지 않고 예매해서 다행이네요. 모두 예매 원하시는 자리로 성공하셨기를 바랍니다. 부산 콘서트 날짜는 10월 1일 토요일, 10월 2일 일요일 양일 모두 오후 3시 공연입니다. 서울 콘서트..

일상 2022.08.05

영탁 첫 단독 콘서트, 벅찬 감동! 언모만!

영원히 기억될 오늘, 영탁 님 첫 단독 콘서트 첫날 공연 덕분이네요. 집에 도착해서 씻고 오늘을 돌아보면 크고 작은 감동이 모여 진하고 진했던 하루였어요. 아마도 영탁 님 그리고 영탁 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그랬겠죠? 두 시간 정도 이른 시각에 도착하니 여름 다운 여름 날씨에 뜨거운 햇살이 더위를 불러와도 잠시 잊었어요. 파란 물결이 이는 공연장 밖 풍경을 영탁 님도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올림픽공원역 앞에 내리면 바로 찾을 수 있을 만큼 내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 그 길을 따라 걸어가시면 됩니다. 조금 일찍 가셔서 식사하시고 시원한 음료도 한 잔 하며 오손도손 모인 이들 속에서 공연 전 설렘을 느끼고 가니 더 좋았답니다! 하늘 보세요! 구름 사이로 내리는 빛마저 영탁 님 첫 단독 콘서트라는 사실을 반기는..

노래 2022.07.29

영탁, 첫 단독 콘서트 TAK SHOW 2 연석 예매 성공했어요!!!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탁 쇼! 첫 단독 콘서트라서 꼭 가야 한다는 결심을 하고 예매 날짜만 기다렸어요. 팬카페에서 많은 분들이 티켓팅 전 떨리는 마음을 글로 공유하니 더 실감 나던 하루였고요. 6월 28일 8시가 되기 전에 저녁 식사도 일찍 하고 샤워까지 마친 후 노트북 앞에서 대기했습니다. 올림픽 공원 KSPO DOME에서 7월 29일, 7월 30일, 7월 31일 총 3일 동안 서울 공연을 진행하는 이번 첫 단콘 중 첫 공연 예매에 성공했어요. 첫 단콘의 첫 공연에 가야 더 의미 있는 날이 될 것 같아서요! 티켓팅이 처음도 아니고 콘서트도 몇 번 갔는데 처음처럼 떨렸던 이유는 바로 엄마였어요. 엄마 생신 선물로 둘이서 같이 영탁 님 첫 콘서트에 가면 더 큰 선물은 없을 것 같아서 ..

일상 2022.06.28

영탁, 콘서트 전야제 같은 불후의 명곡 3대 천왕이 왔다!!!

오랜만에 작성하는 영탁 님 노래에 대한 글입니다. 영탁 님 불후의 명곡 유튜브 영상을 모두 보면서 특집 기획하신 분께 감사했어요. 다양한 장르 곡들 다 들을 수 있어 좋았고 이찬원, 장민호 님과 함께 한 무대도 어찌나 신나던지요. 한 곡씩 짧은 소감을 남겨봅니다. 먼저, 나훈아의 사내를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한 사람으로서 ‘큰 소리로 울면서’하고 시작하자마자 전율이 흘렀답니다. 영탁 님의 묵직한 보이스에 이어 장민호 님의 간드러진 목소리 그리고 바톤을 이어받은 이찬원 님의 시원한 가창력까지 감동이었어요. 무대 위의 세 사람과 무대 아래의 팬들의 화합 역시 좋았습니다. 팬들은 코로나로 겪은 스트레스 모두 날린 기회이자 추억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3대 천왕 최고의 무대였고 진정한 사나이 셋의 당찬 포부가..

노래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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