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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스케치북 2

샘김 - 바라봐줘요, 이번 겨울은 둘이서 따뜻하게 보내자.

몇 번 듣고 잊게 되는 노래가 있는가 하면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죠지의 바라봐줘요가 그런 곡이다. 한참 듣다가 조금 잊고 지내다 보면 다시 마주하게 된다.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었을까? 심지어 이번에는 달달함과 부드러움의 원조인 샘김 버전 바라봐줘요를 듣고 있으니 한 겨울의 핫초코에 마시멜로우까지 올려진 기분이다. 겨울 느낌을 주기 위함이었는지 캐럴 분위기가 나기도 해서 잔잔하게 겨울 시즌에 듣기 좋을 것 같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원 발매 칭찬합니다. 내가 꿈꿔왔던 것처럼 그렇게 나를 바라봐줘요라는 가사 한 마디에 모든 것이 시작되고 끝나는 이 곡은 BTS JK 정국이 커버하기도 했었다. 레드벨벳 조이 버전도 있다. 샘김 다음은 어디서 누가 커버하게 될까? 명곡은 시대를 이어 불려진다. 아..

노래 2021.12.09

조금 달라지고 싶은 당신에게 권하는, 우리의 방식 - 권진아

제목에 이끌려 곡을 선택했고 찾아본 가사가 좋아서 끝까지 듣는다. 이게 내가 노래를 듣는 방식 중 하나다. 그리고 방금 그렇게 우리의 방식이라는 곡을 만났다. 권진아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좋아하다가 잠시 없었다가 이렇게 다시 내 플레이리스트에 들어왔다. 요즘 이렇게 뭔가 희망차고 해보자 괜찮아 하는 곡들이 좋다. 음악을 잘 아는 사람이 들으면 네가 좋아할 것 같은 곡이라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안테나에서 올려준 권진아 플레이리스트 영상을 보고 알게 된 곡. 이렇게 또 새로운 곡이 들어왔다. 조금 마음을 열고 찾으면 좋은 만남이 생긴다. 전보다 좋기도 하고 새롭게 느껴지는 것들이 많다. 오늘의 반가운 만남. 무모할 정도의 우리의 방식대로 무언가를 한 적이 언제 였을까. 어른이 되어..

노래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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