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듣고 잊게 되는 노래가 있는가 하면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죠지의 바라봐줘요가 그런 곡이다. 한참 듣다가 조금 잊고 지내다 보면 다시 마주하게 된다.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었을까? 심지어 이번에는 달달함과 부드러움의 원조인 샘김 버전 바라봐줘요를 듣고 있으니 한 겨울의 핫초코에 마시멜로우까지 올려진 기분이다. 겨울 느낌을 주기 위함이었는지 캐럴 분위기가 나기도 해서 잔잔하게 겨울 시즌에 듣기 좋을 것 같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원 발매 칭찬합니다. 내가 꿈꿔왔던 것처럼 그렇게 나를 바라봐줘요라는 가사 한 마디에 모든 것이 시작되고 끝나는 이 곡은 BTS JK 정국이 커버하기도 했었다. 레드벨벳 조이 버전도 있다. 샘김 다음은 어디서 누가 커버하게 될까? 명곡은 시대를 이어 불려진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