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곡이니 벌써 6년이지 지났지만 바로 어제도 어떤 일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곡이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거리를 걷는데 어쩐지 잘될 것 같고 정말 잘됐으면 좋겠고 그런 의미에서 가사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부분 물론이지만 '잘됐으면 좋겠다'하는 말보다 희망적인 말이 있을까. 무튼 몇 년 동안 주기적으로 찾아 듣게 된다. 좋은 곡은 이런 곡이 아닐까. 오랜 시간 언제라도 와서 어떤 감정이 되어주는 곡. 어제 시작한 일일 잘되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앞으로 몇 년 자주 들어야겠다! 예전 희망 플레이리스트에서 가수 홍대광을 언급했던 적 있다. 맑고 밝은 목소리가 한 몫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목소리라 그렇게 들리는 건지도 모르지만... 여기저기 추천하기도 좋은 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