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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피자 3

봄날의 에너지 충전, 잭슨 피자 그릭콜로지와 함께

잭슨 피자는 맛있는 피자를 먹고 싶을 때 언제나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맛집 중 하나이다. 배달 서비스는 30분 이내에 도착하며, 피자는 언제나 여전히 따뜻하고 신선한 상태로 도착한다. 메뉴가 다양해서 매번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도우인데, 노릇노릇하고 부드러운 도우는 참신하면서도 맛있는 조합이라 할 수 있다. 잭슨 피자의 많은 메뉴에서 특히 추천하고 싶은 건 그릭콜로지다. 이 피자는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완벽한 선택이다. 그릭콜로지에는 신선한 야채가 가득 들어 있으며, 도우 위 풍부한 치즈와 향신료가 올려진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옆에 제공되는 소스는 도우를 찍어서 먹으면 또 다른 요리의 탄생이라 강력하게 추천한다. 잭슨 피자는 맛있는 피자를 찾는 사람들에게 가장..

맛집 2023.03.29

피자는 잭슨 피자(feat.피자 알볼로)!!

갑자기 피자가 먹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 이럴 때 여럿이면 좋은 점은 다른 매장 피자를 동시에 주문해서 다양한 피자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오늘은 나의 최애인 잭슨 피자와 언제나 만족스러운 맛을 자랑하는 피자 알볼로를 주문했다. 잭슨 피자를 알기 전까지 피자헛을 자주 주문해서 먹었고 요즘은 피자 먹고 싶을 땐 당연한 듯 잭슨 피자를 주문한다. 처음 이 피자를 알았을 땐 가격대가 조금 높아 주문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맛을 본 후에는 알맞은 가격이라 생각했고 지금은 다른 브랜드 피자 가격과 비슷해서 비싸지도 않아졌다. 피자는 도우가 핵심이라는데 도우 끝까지 맛있다는 광고는 잭슨 피자에 어울린다. 같이 오는 소스와 파마산 치즈, 레드 페퍼까지 피자 맛에 어우러지는 훌륭한 퀄리티라 더 만족한다. 이런 ..

맛집 2022.08.01

잭슨피자, 최고 맛있다!!! 피자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좋지 않은 뉴스로 가득한 요즘 같은 시기에 멘탈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울적하고 무기력해서 큰맘 먹고 피자를 시켜 먹었다. 우울할 때 울면이라고 하던데 피곤할 때 피자인가? 도대체 이 맛있는 피자는 어디 소속인지 궁금했던 적이 있었다. 잭슨 피자였다는 걸 알고 두 번째 배달해서 먹는 피자다. 하와이안 피자 없는 인생을 살다가 작년에 처음 맛을 보고 빠져서 종종 먹고 싶어 진다. 하와이안 라지를 시키기에는 다른 피자도 궁금했기에 하프&하프 라지 사이즈로 그릭 콜로지 반, 하와이안 반을 주문했다. 참고로 하프&하프 라지는 선택하는 피자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기본 22,000원에 하와이안 2,800원, 그릭 콜로지 3,000원 추가해서 총 27,800원에 배달 팁 3,000원 더한 가격에 배달의 민족 배민 ..

맛집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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