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먹고 싶을 땐 근처 쿠차라를 검색하라! 양과 질이 일정하게 만족스러운 브랜드다. 메뉴는 흔히 아는 멕시코 기본 타코, 부리또, 부리또 볼, 나초 등이 있으며 가격은 돼지고기, 소고기, 비건 등에 따라 만 원대에서 달라진다. 어느 지점에서도 맛과 퀄리티에 만족했기 때문에 어디서도 누구와도 그리고 혼밥 때도 방문한다. 사진은 스테이크 부리또 볼에 음료를 추가한 날인데 음료는 리필이 가능하다. 코카 콜라 제로도 있어 제로 음료만 마시는 분도 주문해도 되며 물 등 다른 음료 역시 있는 걸로 알고 있다. 타바스코 소스를 자유롭게 가지고 가서 뿌려 먹는 시스템이 편하다. 포크 하나 가지고 와서 슥슥 비벼 먹으면 되어 한국의 비빔밥 같은 느낌이다. 재료가 신선하며 현미, 흰밥, 검은콩 그리고 다양한 채소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