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써브웨이가 먹고 싶어질 때가 있다. 다른 샌드위치 말고 써브웨이여야만 할 때가 있다. 먹던 맛이고 아는 맛이라 그런지 써브웨이만의 독특한 맛이 그리울 땐 배달 주문을 해서 먹는데 요즘은 쿠팡 이츠에서 배달을 무료로 하기 때문에 먹을 수 있지만 근처에 매장이 있었다면 자주 갔을 것 같다. 스세권에서 이제는 써세권이기까지를 바라는 건가. 써브웨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샌드위치 체인점으로 맛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사를 제공한다는 이미지도 있다. 물론 나처럼 소스를 듬뿍 넣어서 먹는 경우는 예외다. 오늘 주문한 이탈리안 비엠티는 소시지, 페퍼로니, 살라미, 치즈, 야채 등이 들어간 샌드위치로 다양한 메뉴 중에서도 조금 더 건강을 생각한 메뉴이긴 하다. 평소에는 허니 오트 빵을 선택하는데 오늘은 뭔가 쫄깃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