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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맛집 2

여름의 끝에서 먹는 팥빙수, 강정이 넘치는 집.

팥빙수는 강정이 넘치는 집이지. 라고 말하고 동생을 데리고 갔다. 혼자서도 먹고 엄마와도 그리고 동생과도 먹은 강정이 넘치는 집 옛날 팥빙수는 재료 본연의 맛을 느끼며 먹는 빙수로 단 맛이 거의 없다. 같이 간 동생은 빙수의 단 맛은 위에 올려진 대추와 견과류의 고소하면서 달달한 맛이라고 했을 정도다. 둘이서 2인 빙수를 주문했고 가격은 1인 10,000원, 2인 15,000원으로 요즘 물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다. 그리고 매장 안에 들어서는 순간 알 수 있지만 고즈넉한 한옥에 온 기분을 낼 수 있어 저렴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생각보다 안이 넓고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다. 신발을 벗고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공간에 앉아있으면 청담동 아닌 종로구에 온 느낌이 들기도 한다. 말차 팥빙수, 흑임자 빙수도 있..

맛집 2022.08.16

여름 날씨, 올해 첫 팥빙수를 먹었다. 강정이 넘치는 집!

여름 날씨가 되니 늦도록 해가 있고 저녁과 밤에도 선선해서 갑자기 팥빙수가 먹고 싶어졌다. 올해 첫 빙수를 개시하면서 그저 그런 빙수를 먹을 수는 없어 팥을 제대로 만드는 곳을 찾았다. 예전에 한두 번 방문했던 적 있는 강정이 넘치는 집에서 포장 주문 후 픽업했다. 청담동과 강남구청 근처에서 한식 카페를 찾는다면 고즈넉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을 인테리어로 전에는 부모님과 함께 가서 한과와 떡을 사기도 했다. 다양한 한식 디저트와 한과 세트가 있어 답례품이나 어버이날과 생신 등 특별한 날 선물하기 좋다. 청담에 몇 안 되는 맛있는 떡집 중 한 곳이고 팥빙수 위에 올라간 떡 너무 맛있어서 추가하고 싶었다. 말린 대추가 씹히는 것도 넉넉한 통팥과 따로 포장해서 주신 우유까지 섞어서 먹으니 비율이 좋았다. 다 ..

맛집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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