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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국밥, 육전 물 막국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옵티머스 2024. 4. 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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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육전국밥입니다. 슬슬 날이 따뜻해지고 있어 막국수의 계절이 옵니다. 올해 첫 물 막국수를 먹었고 여전히 맛있었어요. 먹고 와도 바로 다시 먹고 싶어 생각날 정도로요. 

 

 

 

 

육전국밥 메뉴는 사진과 같습니다. 제대로 된 한 끼라고 적혀있는 만큼 푸짐한 식사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소고기국밥, 곰탕, 막국수 등 메뉴가 다 맛있어요. 정식으로 주문하면 1인 육전이 나오기 때문에 육전국밥이니 육전 더 드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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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메뉴는 육전 물 막국수로 국산 메밀과 천연 과일 소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보통은 9,000원 곱은 12,000원이고 1.5인분 정도 드신다면 정식이나 곱을 추천합니다. 보통은 적당하게 푸짐한 1인분 양입니다.

 

 

 

 

 

반찬은 셀프로 먹을 만큼 가져다 먹습니다. 환경을 위해서도 이게 좋긴 하죠. 깍두기, 김치, 양파절임인데 개인적으로 물 막국수는 그냥 먹어도 간이 되어 있어 괜찮고 가끔 양파 곁들이면 별미입니다. 소스는 뿌리지 않고 그대로 먹습니다. 취향에 맞게 알맞은 소스를 첨가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0sIZa0gopHA?feature=shared

 

 

영상으로 보시면 이렇습니다.

 

 

 

 

 

살얼음 동동 띄운 큰 접시 가득 푸짐한 양이 보이시나요? 김과 깨까지 더해지니 달고 아주 살짝 매콤하면서 고소하고 짠맛까지 느껴져 다양한 맛이 하나의 세계를 이룹니다. 그래서 언제 먹어도 맛있나 봅니다. 육전국밥 지점을 찾아보니 강남, 서울대, 천호역, 홍대, 잠실 등 다양한 곳에 위치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맛집이니 가족 외식으로도 좋아요.

 

 

 

 

 

빛깔이 아름답네요. 맛은 깔끔하고 담백합니다. 다 먹고 나면 기분 좋은 한 끼였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비 오는 날 혹은 늦은 밤, 막걸리에 전이 먹고 싶을 때 찾아 각종 전 메뉴에 막걸리 한잔하기에도 좋습니다. 전골도 있어 메뉴도 다양하게 주문 가능하고 식사까지도 가능하니까요. 24시간 영업입니다. 포장도 가능하며 단체, 혼밥 하기에도 편합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와 리뷰입니다.

 

 

https://unedited.tistory.com/entry/%EC%9C%A1%EC%A0%84%EA%B5%AD%EB%B0%A5-%EB%AC%B4%EB%8D%94%EC%9C%84-%EB%82%A0%EB%A6%B4-%EC%8B%9C%EC%9B%90%ED%95%9C-%EC%9C%A1%EC%A0%84-%EB%A7%89%EA%B5%AD%EC%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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