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뷔 생일 기념으로 올리는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cover) by V of BTS 노래 추천이자 무한 반복으로 보게 되는 매력 영상 추천 글이다. Happy Vday! 영상 링크는 바로 아래에 있고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어도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가기에 더없이 좋을 클립이라 추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H4mCEanwKI
V & Jazz
재즈를 즐겨 듣는 사람으로서 뷔의 재즈 사랑이 반갑고 외모부터 목소리에 패션까지 김태형이 재즈라 해도 될 것 마냥 재즈 사람이다. BTS 중에서도 유독 태형을 편애하는 건지 뭔지 최애는 없고 모두 똑같다고 믿었는데 그의 개인 포스팅 횟수가 늘었다.
인스타그램 역시 팔로우하며 사진을 보고 또 보는 시간이 늘었으며 매력적인 눈, 코, 입 덕에 그림 연습을 해볼까 하며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태태와 반려견 연탄이의 모습이 나올 때 느껴지는 포근함까지 V of BTS라는 이름마저도 KimTaeHyung is born to be a star. 그가 한국 사람인 게 자랑스럽다!
Prince TaeTae
위 사진에 제목을 달자면 프린스 태태가 아닐까? 방 한쪽에서는 아름다운 영상에서 묵직한 목소리가 흐르고 열어둔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적당히 선선한 바람은 2022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에 딱이다. 이 순간을 지금의 시간을 기꺼이 그의 노래와 보내겠다.
뷔, 김태형의 감각과 톤 그리고 노래
100개의 서사는 충분히 만들고도 남을 페이스다. 외모 찬양이 길어지는 것 같아도 그의 감각과 톤 그리고 노래를 좋아한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던 이 곡은 종종 그 분위기를 느끼고 싶거나 재지한 무드에 잠기고 싶을 때 종종 찾게 될 것 같다.
https://unedited.tistory.com/entry/V-%EA%B9%80%ED%83%9C%ED%98%95-BTS-Winter-Bear
V 김태형 BTS - Winter Bear
소녀와 소년, 소녀와 소녀, 소년과 소년 어느 쪽인지 희미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게 넓은 강당에서 왈츠를 춘다. 텅 빈 공간은 둘의 숨으로 가득하고 삐걱거리는 나무 바닥 소리마저 리듬이 되어
unedited.tistory.com
https://unedited.tistory.com/entry/%ED%92%8D%EA%B2%BD-Scenery-V-%EA%B9%80%ED%83%9C%ED%98%95-of-BTS
풍경 Scenery - V 김태형 of BTS
귀뚜라미 소리인가? 기끼기기 끼 한참 비가 내렸다. 이제는 일기예보도 확인하지 않는다. 그저 오늘도 비가 오겠구나. 아니면 내일은 비가 오겠지. 그러면 둘 중 하나 혹은 둘 다 맞는 요즘이다.
unedited.tistory.com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탁 - 찬찬히,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최애 노래 추천합니다. (0) | 2023.01.06 |
|---|---|
| 아이유의 드라마 같은 드라마는 동요라 해도 동화라 해도 (0) | 2023.01.03 |
| 식케이 SIK-K - party (SHUT DOWN) (Feat. 크러쉬) & World Tour (0) | 2022.12.28 |
| Hikaru Utada - First Love, 넷플릭스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0) | 2022.12.17 |
| 영탁 첫 단독 콘서트, 벅찬 감동! 언모만! (0) | 2022.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