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성시경 - 희재, 가장 좋아했던 성시경 노래이자 추억의 영화 국화꽃 향기 OST

옵티머스 2022. 1. 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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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혹은 강 위에 해가 내리면 마치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임이 일렁인다. 물결 따라 번지는 모습에 찬란한 아름다움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성시경의 희재를 풍경에 비유하자면 이와 같다. 영화 국화꽃 향기 역시 그렇다. 

 

예전에는 영화 포스터 편지지에 편지 쓰고 그랬다.

 

몇 달 전 가수 영탁의 희재를 듣고 글을 쓰며 한참 들었고 놀면 뭐하니 도토리 페스티벌 영상을 보고 다시 듣고 있다. 희재는 오래전 성시경이라는 가수를 좋아했던 초기에 가장 좋아했던 곡이었다.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그대 나를 떠나간다 해도~ 아무렇지 않게 가사를 쓰고 있지만 이 가사에 마음이 뭉클해 눈물을 참던 시절도 있었다.

 

 

 

넷플릭스에서 국화꽃 향기를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비슷한 시대 다른 영화는 많은데 아직 이 영화는 없다. 2003년 개봉했던 20년 전 영화를 지금 다시 본다고 같은 감정을 느끼지는 않겠지만 어쩌면 그때 그 감정의 남은 찌꺼기를 그대로 보관하고 살아가고 싶은 건지도 모르지만 잠깐의 아쉬움을 달래 본다. 

 

 

꽁꽁 얼어버린 겨울을 녹인 성시경의 노래는 한 겨울 필수품이다. 이번 놀면 뭐하니에 기대하는 가장 큰 이유고 페스티벌을 계기로 어디서든 노래 많이 부르는 가수로 오래 남아주기를 바라는 마음 전하며 희재를 듣는 2022년 1월의 어느 날이다.

 

 

싸이월드 시절에 참 좋은 노래 많았구나... 도토리로 열심히 bgm 바꿀만했구나... 도토리 페스티벌 2도 하면 좋겠다. 시리즈로 5 정도까지는 고민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머리에 스치는 가수만 해도 두 손이 모자를 정도다. 슈가맨과 비슷해질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음 포스팅은 지금, 요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시경 노래가 될 것 같다. 

 

 

 

https://unedited.tistory.com/entry/%EC%84%B1%EC%8B%9C%EA%B2%BD-%EB%82%B4%EA%B2%8C-%EC%98%A4%EB%8A%94-%EA%B8%B8-%EB%86%80%EB%A9%B4-%EB%AD%90%ED%95%98%EB%8B%88-%EB%8F%84%ED%86%A0%EB%A6%AC-%ED%8E%98%EC%8A%A4%ED%8B%B0%EB%B2%8C%EC%9D%80%EC%9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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