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n Bieber - Off My Face , 지금 사랑하고 있다면...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Justin Bieber의 정규 앨범 Justice가 발매되었고

Peaches Feat. Daniel Caesar & Giveon가

순위에 올라 한 번 들어봤다.

 

그리고 지금 반복해서 듣고 있는 곡은

가수 아이유가 추천했다는 잔잔한 팝송

Off My Face.

 

 

듣자마자 반복해서 듣고 있으니

적어도 20번 이상 들었다.

한 번 꽂히면 100번은 그냥 듣기 때문에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아이유 추천곡이라고 뜬 이 곡을 듣고

내가 즐겨 듣던 나만 알고 싶은 가수를 추천한 적도

지금처럼 그녀의 추천으로 듣게 되어

오랜 시간 좋아했던 곡도 있기 때문에

우리의 취향이 어느 정도는 비슷하다는 말

을 하고 싶던 문장이

이렇게 길어졌다.

 

지난 포스팅에 담긴

아이유에 대한 사랑은 연결되어

이 포스팅에 이어진다.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 비버 곡을 들으면서

아이유 이야기를 더 많이 한 것 같아

적어 보는 저스틴 비버 음악을 듣게 된 계기.

 

어떤 사람으로 인해 듣게 되었고

편견이 쌓여 찾아 듣지 않던 곡을

사랑하게 된 경험으로

노래가 나오면 들어 본다.

 

위는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에서

멋있다고 생각한 프레임이라 첨부했고

Off My Face는 사랑 노래다.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의 헤일리에 대한 사랑 노래.

라고 추측하고 있고 사실이 아닐까.

 

둘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둘의 이야기로 남겨 두고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공감할 가사.

꿈꾸고 기대하고 기다리는 사랑을 담은 가사.

 

나 역시 언젠가 만나게 될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을 노래로

이 곡을 떠올릴 것 같다.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당신에게 빠져서 어쩔 줄 모르는 나의 모습.

 

썸타는 사이,

고백할 때,

청혼이나 축가로

혹은

특별한 기념일 아니어도

사랑을 전하고 싶은 날에

연인에게 배우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