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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그랜드호텔, 안동에 이런 호텔이!

옵티머스 2022. 9. 11.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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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여행 후기 마지막은 숙소 편이다. 안동에 가면 한옥 숙소에 묵어야 할 것만 같아 한옥 스테이를 찾다가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놀라기도 했고 아무래도 가족 여행이라 편하게 호텔을 이용하자는 의견에 동의하고 그랜드호텔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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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청량리역에서 KTX이음 열차를 타면 금방 도착한다.

 

 

 

 

KTX이음을 탄 적 있었던 것 같은데 오래전이라 그런지 처음 보는 무선충전기와 USB, 전원 충전까지 폰과 패드 충전 걱정하지 않고 몇 시간을 편하게 갈 수 있었다.

 

 

다른 열차보다 자리가 넓은 건지 사람이 많이 없어 그랬는지 상대적으로 넓게 느껴져 답답하지 않았다. 한참을 풍경 감상하며 안동으로 내려갔다.

 

 

 

 

 

가족이 머물기 딱 좋던 방이었다. 4인 기준으로 더블 침대 하나와 트윈 침대 둘이 있고 앞과 옆 공간이 생각보다 넓어 움직이기 편했다. 

 

 

 

 

 

방 크기와 비례하던 화장실 크기에 또 놀랐다. 넓고 깨끗한 욕조 뒤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웠고 

 

 

 

 

 

 

어메니티는 넉넉하게 전부 다 제공, 샤워 부스가 따로 있기도 했다. 물이 온천수라고 한다. 말을 듣고 목욕해서 그런지 물이 아주 부드러운 것도 같았고 일행이 온천수로 반신욕을 즐기기도 했다. 

 

 

 

 

 

세면대 왼쪽으로는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이 불투명 유리문으로 나눠져 있어 편했다.

 

 

 

 

 

꼭 필요한 것만 있던 호텔이었다. 솔직히 과할 필요 없고 아주 럭셔리하지는 않아도 청결했고 있을 건 다 있어 편리했다.

 

 

 

 

 

내부를 보고 깜짝 놀랐다. 기대하지 않고 방문한 것 무색하게 아주 만족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곳곳이 깨끗해서 다음 안동 방문 때도 그랜드 호텔에서 숙박을 하자는 결론을 내린 날이다.

 

 

 

 

 

호텔 방 보다. 앞에 주토피아가 있었다. 

 

 

 

 

 

호텔 둘레를 산책하다가 만난 새벽안개 자욱하던 풍경이다.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곳이라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겠다 싶었다. 문화관광단지 안에 위치한 호텔이라 도보로 닿는 반경이 모두 조용했고 호텔 주위에서 휴식만 취해도 충분한 여행일 것도 같다.

 

 

무엇보다 금액도 저렴한 편이라 짧게 머물다 휴식하기에도 좋지만 마음 같아서는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다. 1층에 카페가 있으나 편의점은 없던 걸로 기억합니다. 바로 옆에 큰 카페도 있고 즐길거리는 충분하다.

 

 

내 돈 내산, 솔직한 후기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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