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이키 드라이 핏 러닝 팬츠 구매 후기

옵티머스 2022. 3. 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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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복으로 바지를 구매한 적은 없었고 이번에도 러닝 팬츠면 좋고 아니어도 언제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를 구매하러 갔다.

 

 

 

 

나이키 오프라인 매장은 워낙 많아서 비교적 큰 매장 중에 가까운 곳으로 가면 되고 온라인으로 바로 구매하기보다 매장에서 착용 후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요가복, 러닝, 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옷들이 있었지만 직원분의 추천으로 품번 CU4322-010을 구매했다. 사이즈는 L(라지)이고 M(미디엄)이 맞았지만 편하게 입으려 한 사이즈 업했다. 

 

 

 

 

가격은 79,000원이고 나이키 드라이 핏이다. 드라이 핏은 땀 흡수가 빨라 드라이한 상태로 입을 수 있어 좋다.

 

 

 

 

 

스탠다드 핏이라는데 딱 맞게 입었을 때는 스키니에 가까웠고 한 치수 업해서 입으니 편한 운동복 핏이었다.

 

 

 

 

 

색상은 블랙이고 재질은 봄, 가을 그리고 너무 덥지 않은 여름까지 입을 수 있을 정도다.

 

 

 

 

 

허리 밴드가 사진처럼 두꺼워서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입어보니 엄청 편하다. 피팅룸에서도 의외로 너무 편해서 놀랐다.

 

 

 

 

바지 핏이 정말 예쁘고 얇고 부드러운 소재라 움직임이 편하다. 평소에 입어도 될 정도로 무난한 디자인이고 일자바지가 아닌 발목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라인이 예쁘다.

 

 

 

 

 

바지가 이렇게 편할 수도 있구나. 운동복은 역시 나이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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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은 역시 나이키다.

작년보다 조금 더 자주 달리기 위한 원동력을 소비로 충족시키려 나이키 오프라인 매장에 갔다. 지금까지는 평상복 중에 편한 옷을 입고 슬슬 달렸다면 올해에는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구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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